국립한국교통대학교, ‘제11회 국제 CSI 컨퍼런스’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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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지난 11월 18일(화)부터 19일(수)까지 서울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11회 국제 CSI 컨퍼런스(The 11th International CSI Conference)’에 학생들이 현장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제11회 국제 CSI 컨퍼런스’ 참여 사진
이번 프로그램은 중대재해 조사 및 안전사고 분석 분야로의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실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안전공학과 학생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최신 사고조사 기법, 증거분석 기술, 국제 수사 사례 등에 대한 발표와 시연을 직접 관람하며, 향후 중대재해 예방 및 분석, 법공학, 수사기술 분야 등 전문직 진출에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총괄한 안전공학과 김의수 교수는 “최근 산업 현장에서 중대재해처벌법 제정 및 산업안전보건법 개정 등 법·제도 변화에 따라 중대사고 수사와 조사 역량이 중요한 분야로 부상하고 있다”라며, “학생들이 국제 학술대회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과학수사 기반의 안전공학 실무 능력을 기를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안전공학과는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안전공학 분야의 산업 수요 맞춤형 취업 역량 제고를 위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며 지역사회와 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전문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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