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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간다]안전 규정도 없이…‘집라인’ 우후죽순 | 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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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평창에서 집트랙을 타던 30대 여성이 숨지는 등, 관광지에 설치된 이런 놀이 시설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어찌 보면 놀이기구보다 위험해보이지만, 안전 기준도 제대로 없다는데요. 다시 간다, 우현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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