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간다]안전 규정도 없이…‘집라인’ 우후죽순 | 뉴스A 페이지 정보 니시맨 작성일21-11-23 10:11 조회2,031회 댓글0건 관련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h4szct_iZf4 1973 본문 지난주 평창에서 집트랙을 타던 30대 여성이 숨지는 등, 관광지에 설치된 이런 놀이 시설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어찌 보면 놀이기구보다 위험해보이지만, 안전 기준도 제대로 없다는데요. 다시 간다, 우현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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