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성균관대 융합바이오포렌식연구소와 업무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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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한국교통대학교 법공학기술연구소는 최근 성균관대 융합바이오포렌식연구소와 법과학 및 법공학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법공학기술연구소는 한 사고원인규명 기술 연구개발과 공학 기반 관련 법령 제정 등을 수행할 목적으로 설립됐다.
융합바이오포렌식연구소는 각종 사건사고의 해결과 실체적 진실의 규명을 통해 안전한 사회 구현에 이바지하기 위해 다양한 첨단 과학기술과의 융합 연구를 통해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성과를 얻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의수 법공학기술연구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의 최첨단 법과학 및 법공학 기술을 통한 객관성과 신뢰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체계를 국내 최초로 구축하게 됐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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